본문으로 건너뛰기

백서

2025년 9월판

1. 서론

최근 등장한 블록체인 기술은 현대 기술 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데이터의 불변성, 분산화, 거래의 투명성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들이 결합되어 많은 산업과 사회 시스템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 사례는 금융업계의 국제 송금 고속화 및 비용 절감,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향상, 공급망 추적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금융 거래를 수행하거나, 조건부 자동 판매 등을 가능하게 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구축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Ethereum 완전 호환의 컨소시엄형 퍼블릭 체인입니다. 앞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web3 영역에서 기업과 개인이 안심하고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체인은 필요 충분한 분산성과 높은 보안 성능·안정성을 유지하며, 신뢰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이 일본 법률에 준거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백서에서는 차세대 새로운 금융 인프라가 될 Japan Open Chain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1.1 블록체인 기술의 역사와 진화

블록체인 기술의 역사는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의 인물이 발표한 Bitcoin의 백서에서 시작됩니다. Bitcoin은 중앙 기관 없이 피어투피어 전자 캐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었으며, 그 배후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채택되어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이 집중되었습니다.

Bitcoin의 성공을 받아, 많은 암호자산과 프로젝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5년에 등장한 Ethereum은 단순한 통화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위에서 자유롭게 프로그래밍을 동작시킬 수 있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했습니다. 이 기술이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이었던 블록체인 기술을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끌어올림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이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이후, 블록체인의 응용 영역은 급속히 확대되어, 핀테크, 의료, 에너지, 부동산, 물류 등 많은 산업에서 블록체인의 도입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제1세대 Bitcoin에서 시작하여, 스마트 컨트랙트나 Dapps를 가진 제2세대, 더욱 스케일러빌리티와 상호 운용성을 강화한 제3세대 등으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1.2 Japan Open Chain의 개발 배경과 목적

Ethereum의 가능성은 훌륭하지만, 한편으로 Ethereum은 스케일러빌리티, 사용성, 비용 등에 매우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초당 실행할 수 있는 트랜잭션은 평균 15회에 불과하며, 프로그램의 실행 비용은 한 번에 수백 엔에서 수만 엔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파이널리티 속도나 하드포크에 의한 체인 분할, 책임 소재의 모호함 등 비즈니스 이용에서의 다양한 과제도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의 신뢰성 높은 기업에 의해 지원되는 Ethereum 완전 호환 블록체인으로 개발되었습니다.

Japan Open Chain의 큰 특징 중 하나는, Ethereum과의 완전한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스케일러빌리티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그 컨센서스 알고리즘에 Proof of Authority(PoA) 방식을 채택한 것입니다. 이 알고리즘의 채택으로, 초당 실행할 수 있는 트랜잭션의 속도는 평균 수백 회에서 수천 회까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더욱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비즈니스를 수행할 때의 법적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 운영자인 밸리데이터에 신뢰성 높은 일본 기업을 선택함으로써, 고속이고 저렴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web3 비즈니스에 이용할 수 있는 "Japan Open Chain"이 탄생했습니다.

앞으로 블록체인 관련 시장은 AI와 함께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일본에서 그 중심에 위치하는 "Japan Open Chain"은 IT나 금융의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적인 이노베이션을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 시장 배경과 기회

2.1 블록체인 시장의 확대

블록체인 기술은 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활용한 마켓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속한 확대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는 세계의 국내총생산(GDP)을 1조 7,600억 달러, 일본의 GDP를 720억 달러 끌어올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핀테크, 의료, 물류, 제조업, 에너지 등의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이 인식되고, 실제 사업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금융에서의 크로스보더 거래의 효율화, 의료 데이터의 관리·공유, 공급망의 투명성 확보 등, 각 분야에서의 도입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2.2 NFT 시장의 확대

2021년경부터, NFT(비대체성 토큰)와 DeFi(분산형 금융)에 대한 주목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NFT 시장은 2021년 1월과 12월을 비교한 경우, 월간 거래량이 +5,438% 증가했습니다. 2021년의 NFT 마켓플레이스 톱 10 플랫폼의 합계 연간 거래량은 2,39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 65% 이상은 Ethereum 메인넷에서 수행되었습니다.

NFT는 당초, 아트나 게임 분야에서 특히 주목되었지만, 현재에서는 회원증이나 신분증 등의 증명서나, 티켓으로서의 이용 등, 그 특성을 살린 새로운 유스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의 더욱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2.3 DeFi의 등장

DeFi(Decentralized Finance: 분산 금융 거래)의 등장으로, 블록체인 위에 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NFT나 금융 상품을 거래함으로써, 지금까지처럼 누군가가 중개하는 일 없이, 프로그래머블하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장에의 자금 공급량을 나타내는 TVL(Total Value Locked)은 2021년 1월의 158억 달러에서 2021년 12월의 1,692억 달러로 약 1,070% 증가했으며, Ethereum은 그 50%를 초과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DeFi의 세계는 증권 시장, 부동산 시장 등을 포함한 금융업계 전체를 흡수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금융의 세계를 만들어낼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법적 안정성이 높은 일본 기업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DeFi 분야에서도 매우 이용하기 쉬운 블록체인이 되고 있습니다.

2.4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확대

2020년부터 2025년에 걸쳐,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그 가치가 특정 자산이나 통화, 또는 일군의 자산에 연동하여 안정하고 있는 암호통화를 가리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암호자산의 가격의 큰 변동에서 오는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최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분산형 금융(DeFi)의 등장과 함께,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의 매체나 담보로서의 역할을 하며, DeFi 프로토콜의 많은 것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Tether(USDT), USDC, DAI 등, 다수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그 총 시장 가치는 26조 엔을 초과하며, 앞으로 5년간에 약 400조 엔 규모의 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이점은 가격의 안정성에 있지만, 그에 더해, 기존 금융 인프라에 비해 저렴한 송금 수수료, 프로그래머블한 머니로서의 성질이 그 특징이며, 크로스보더의 송금이나 거래의 효율화, 금융 서비스에의 액세스 확대 등, 다양한 응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전통적인 은행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없는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함으로써,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도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으로,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칭해진 것 중에는, 법적인 자산 뒷받침 없이 발행되고 있는 것도 있으며, 실제로는 가치가 스테이블하지 않고, 그 중에는 사기성 토큰도 존재합니다. Japan Open Chain에서는, 일본의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법 개정을 받아, 밸리데이터나 금융 기관과 함께, 은행이 뒷받침 자산을 가진, 법적으로 매우 안정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실증 실험을 이미 수행하고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그 법적 안정성이나 트랜잭션 속도로부터, 스테이블코인이 발행이나 유통에서도,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 Ethereum과 그 문제점

이렇게 NFT나 DeFi, Web3의 고조로 인해, Ethereum 메인 네트워크를 비롯한 블록체인 인프라가 주목되고 있지만, Ethererum을 비롯한 퍼미션리스 블록체인은 그 성질상, 비즈니스 이용해 나가는 데 있어 몇 가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본장에서는 현상의 과제를 해설하겠습니다.

3.1 Ethereum의 기술 방식(PoS 방식)

Ethererum은,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Ethereum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즉시 Ethereum 네트워크의 운영자가 될 수 있다는 "퍼미션리스 블록체인"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퍼미션리스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그 블록체인은 특정의 개인이나 단체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운영할 수 있게 되며, 각국의 법률에 준거하지 않는 내용의 서비스라도, 그 나라의 국외라면 전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강권적인 국가 등으로부터 자산이나 시스템을 방위하고 싶은 경우에는,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초는 Proof of Work(PoW)라고 불리는, Bitcoin에서도 채택되고 있는 방식에 의한 참가 노드 협조 알고리즘(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었지만, 이 방식은 컴퓨터의 파워를 최대한 사용할 필요가 있으며, 전력 부하가 높기 때문에 지구 환경에 친화적이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Ethererum은 Proof of Stake(PoS)라는 컨센서스 알고리즘 방식으로 이행하여, 환경 부하를 낮춘 형태로 블록체인의 생성이 행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 방식에서는, Ethereum의 운영자가 되고 싶으면, 32Ether(현재 가격으로 약 1,200만 엔: 2024년 10월 시점)를 예치함으로써, 밸리데이터(운영자)가 될 수 있습니다.

3.2 Ethereum의 과제

위와 같이, PoS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환경 부하는 어느 정도 해결되었지만, 그 특징으로부터 Ethereum은 다른 다양한 문제도 안고 있습니다.

3.2.1 느린 속도 문제

퍼미션리스 노드 방식에서는, 다수의 노드 서버가 PoW 방식이나 PoS 방식 등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스피드를 올리는 것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커지면 커질수록, 사양 변경 등에 있어서도 의사 결정에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비트코인에서는 세계의 리퀘스트에 대해서, 초당 약 7회(7TPS), Ethereum에서도 1초 평균으로 약 12회 정도의 거래 횟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 거래 횟수 상한은 세계의 거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매우 적기 때문에, 이 해결책으로서, Ethereum 커뮤니티에서는 Layer2 체인이나 샤딩이라는 스케일러빌리티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연구와 구현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Layer2 기술은 아직 분산화나 법적 안정성, 기술 방식에 어려움이 있으며, 비즈니스 이용하기에는 아직 다양한 과제가 있는 것이 현상입니다. 또한 샤딩 기술에 관해서는 아직 구상 단계이며, 구현에는 상당히 긴 세월이 필요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3.2.2 높은 가스 수수료 문제

Ethereum에서는, 그 거래를 위해서는 gas라고 불리는 비용이 필요하게 되며, Ether라는 수수료 지불이 필요합니다. 현재 Ethereum에서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트래픽은 집중하게 됩니다. 이용자가 많아지면, 수수료 통화인 가스 수수료와 Ether의 가격은 고등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현재의 Ethereum에서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수백 엔에서, 때로는 수만 엔도 들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한다는 간단한 유스케이스에서도, 한 번 수백 엔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수천 엔도 들게 됩니다. NFT를 5만 개 발행하는 데, 100억 엔 이상의 비용이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Ethereum 메인넷에서는 고액의 수수료가 문제가 되어 있으며, 그 이용을 방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3.2.3 파이널리티 문제

퍼미션리스 노드 방식은, 매우 많은 참가 노드로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거래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순간까지의 시간, 파이널리티의 스피드에 특유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트랜잭션을 승인하고, 그것을 블록에 포함함으로써 그 트랜잭션을 "확정"합니다. 하지만, 퍼미션리스한 블록체인에서는, 블록이 확정되기까지의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확률적 파이널리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PoS 방식에서는 어느 정도 그 문제는 해소되고, 어느 정도 기다리면 파이널리티는 확정되는 것에는 되었지만, 그래도 거래가 완전히 완료되기까지는 수십 초에서 수분간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확정되기까지는 어디까지나 확률적이기 때문에, 거래가 되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행동이, 본격적인 금융 거래 등에서는 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3.2.4 51% 공격 문제

블록체인의 컨센서스 알고리즘에는, 51% 공격이라는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네트워크의 과반수를 제어함으로써, 트랜잭션의 위조나 이중 지불이 가능해지는 문제를 가리킵니다.

PoW 방식의 블록체인, 예를 들어 Bitcoin 등에서는, 51%의 계산력을 가짐으로써 네트워크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어렵다고 하는 것의, 소규모 네트워크에서는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또한, PoW 방식에서는 전력 소비 문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PoS 방식, 예를 들어 Ethereum 2.0과 같은 경우, 컴퓨터의 계산 능력보다는, 스테이킹된 자산의 양이 중요해집니다. 하지만, 고액의 스테이킹 요건이나 벌칙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의 참가가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Ethereum과 같은 대규모 PoS 네트워크에서는, 개인에서의 참가가 어렵기 때문에 스테이킹을 대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이들 기업이 많은 스테이킹을 수행함으로써 네트워크상의 권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블록체인의 분산성의 이념에 반하는 것입니다.

PoS 방식의 블록체인상에서, 스테이블코인 등의 대규모 자산이 움직이고 있는 경우에는, 필요한 스테이킹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있는 경우, 큰 조직이나 국가가 개입함으로써 스테이킹되고 있는 51%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서 네트워크를 장악해 버릴 수 있는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결론으로서, 특히 소규모 네트워크에서 PoS 방식을 도입할 때는, 51% 공격이나 권력의 집중이라는 리스크를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3.2.5 하드포크 문제

NFT는 블록체인의 메커니즘을 활용한 산물이지만, 그것을 취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인식해야 할 리스크로서, 하드포크가 있습니다.

하드포크란, 사양 변경 방법의 하나로, 변경의 전후의 호환성이 없는 업데이트를 가리킵니다. 이 하드포크가 수행되었을 때, 양쪽의 체인이 분할 후 계속해서 버립니다. 수많은 참가자에 의해 운영되는 퍼미션리스 노드 방식은 합의 형성이 어렵고, 비트코인이나 Ethereum에서, 체인의 분할이 지금까지도 몇 번이고 수행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하드포크에서는, 토큰 보유자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 적도 있었지만, NFT 발행 체인에서 하드포크가 수행되는 것은 매우 큰 리스크가 됩니다. NFT의 중복 버전이 생성되게 되며, NFT는 유일무이한 것이라는 점과 근본적으로 대립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NFT와 마찬가지로 분열할 수 없는 자산으로서, 스테이블코인도 존재합니다. 당연히 스테이블코인도 분열할 수 없기 때문에, 장래에 하드포크가 일어날 때에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자의 의도가 체인의 운영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3.2.6 법적 불투명성의 문제

퍼미션리스한 블록체인의 법적 위치는, 많은 나라에서 아직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에 의해, NFT나 애플리케이션의 법적 권한이나 데이터의 보호가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적인 데이터 이전 규제가 있는 나라에서의 비즈니스 활동은, 블록체인 사용 시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블록체인의 규범이나 법적 프레임워크의 확립이 요구됩니다. 또한, 운영자의 명확한 책임의 소재나, 데이터 보호에 관한 명확한 방침의 책정도 필요합니다.

현상으로는, 기업이 퍼미션리스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은 법적 안정성의 면에서 큰 문제를 안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4. Japan Open Chain에 대하여

위와 같은 과제 해결을 위해, Japan Open Chain은, 안심·안전하게 Web3 비즈니스가 실현할 수 있도록, Ethereum과 호환성을 가진 블록체인 인프라로서 개발되었습니다. 일본의 법률에 준거한 운영을 신뢰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이 수행하고, 충분한 속도·분산성과 높은 보안·안정성을 확보하는 컨소시엄형 퍼블릭 체인으로서 설계되어 있습니다.

4.1 컨셉트와 목적

Japan Open Chain은, 세계의 어떤 유저도 이용할 수 있는, Ethereum 호환의 컨소시엄형 퍼블릭 체인입니다. 이 체인의 특징으로서, Ethereum과의 완전한 호환성을 가지면서도, Proof of Authority (PoA)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것에 의해 고속의 트랜잭션 처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PoA 방식은, PoS 방식에 비하면 밸리데이터의 분산성은 낮은 것의, 우수한 스케일러빌리티와 고속성을 가집니다. Japan Open Chain에서는, 이 알고리즘의 채택에 의해, Ethereum 메인넷과 비교해서 대폭 빠른 트랜잭션 속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PoA 방식에서는, 어떤 사람이 그 밸리데이터가 되고 있는가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Japan Open Chain에서는, 사회적 신뢰성이 높은 일본의 주요 기업이 밸리데이터가 됨으로써, PoA 방식의 과제를 해소했습니다. 밸리데이터로서 소니 그룹, NTT 그룹, 덴츠 그룹 등의 기업의 외, 대학이나 web3·암호통화 관련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계속해서 참가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Japan Open Chain은 현실의 비즈니스 니즈와 기술적인 과제의 밸런스를 고려하고, 정치적·법적 안정성을 가진 일본에서의 운용을 전제로 한 Ethereum 호환의 블록체인으로서 위치づけ되어 있습니다.

4.2 네트워크 전체상과 기술 아키텍처

Japan Open Chain은, 널리 알려진 오픈소스의 Ethereum 노드 소프트웨어, Go Ethereum(Geth)를 베이스로 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 구성(v1 - Clique PoA)

Clique 컨센서스 알고리즘: 현재의 Japan Open Chain은, Geth의 Clique Proof of Authority(PoA)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Clique는 이하의 특징을 가집니다:

  • 인증 완료 밸리데이터:21사의 신뢰할 수 있는 일본 기업이 밸리데이터로서 참가
  • 블록 생성:각 밸리데이터가 순번으로 블록을 생성(15초 간격)
  • 즉시 파이널리티:과반수의 밸리데이터의 서명으로 블록이 확정
  • 고속 처리:초간 수천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

네트워크 운용: 각 밸리데이터가 Geth 노드를 운영하고,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가 정기적으로 운용 상황의 감사를 수행하고, 네트워크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액세스: 유저는, 노드·프로바이더나 RPC 엔드포인트·프로바이더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서, Japan Open Chain에 용이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표준적인 Ethereum JSON-RPC API에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Ethereum 툴이나 라이브러리가 그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4.3 기술적 특징

4.3.1 Ethereum과의 호환성

Ethereum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가 참가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입니다. Japan Open Chain은, 이 거대한 에코시스템과의 호환성을 가지는 것을 주안으로 두고, Ethereum 운용 노드로서 가장 인기가 있는 "Go Ethereum(Geth)"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Ethereum상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툴이 Japan Open Chain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하는 외,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도 Ethereum 커뮤니티의 다대한 은혜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본질적으로는 Ethereum 커뮤니티의 일부이며, Ethereum 재단이 인정하는 EVM 호환 체인으로서 81번의 번호를 할당받고 있습니다.

4.3.2 Proof of Authority (PoA) 에서 Proof of Staked Authority (PoSA) 로의 이행

Japan Open Chain은, 현재의 Clique PoA에서, 더욱 진화한 Proof of Staked Authority (PoSA)로의 이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말의 Tokyo Hardfork(v2)에서는, Ethereum의 비콘 체인 기술을 도입하고, 밸리데이터 관리를 스마트 컨트랙트로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구현합니다.

2026년의 Osaka Hardfork(v3)에서는, 3층 구조의 밸리데이터 시스템을 도입:

  • 코어 밸리데이터(21사):일본의 신뢰되는 기업·조직, 기술적·법적 거버넌스에 참가
  • 스탠다드 밸리데이터(최대 500사):100,000 JOC 스테이킹 필수, 블록 생성에 참가
  • 커뮤니티 밸리데이터(무제한):100,000 JOC 스테이킹 필수, 네트워크 감시와 거버넌스 투표에 참가

이 계층적 접근에 의해, 고속성과 분산성의 밸런스를 실현하고, 금융업계가 요구하는 "완전 파이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더욱 많은 참가자가 네트워크에 기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합니다.

4.3.3 트랜잭션 속도와 스케일러빌리티

Japan Open Chain은, 기술 진화에 의해 단계적으로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현재(v1):초간 수천회의 네이티브 토큰 송신, 초간 수백회의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
  • v2 Tokyo Hardfork(2025년 말-2026년):최대 5,000TPS(이론값 10만 TPS)를 목표로 함
  • v3 Osaka Hardfork(2026년-2027년):멀티 계층 밸리데이터에 의한 처리 효율의 향상
  • v4 Kyoto Hardfork(2027년-2028년):내양자 보안과 병행해서 성능 최적화
  • v5 Gifu Hardfork(2028년-2029년):IOWN 등 일본 기술을 활용한 지연 저감
  • Beyond Gifu(2029년〜):zkRollup 네이티브 통합에 의해 초간 수만 트랜잭션을 목표로 함

이 성능은, Ethereum 본체가 약 15〜20 TPS, Polygon 등의 사이드 체인이 수백 TPS, Solana 등의 고속 체인에 대해서도, Japan Open Chain은 5,000 TPS를 안정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그것들을 크게 상회하는 처리 능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기술적인 잠재 가능성으로서 10만 TPS 이상을 내다봄으로써, 중장기적인 트랜잭션의 증가에도 대응해 나갑니다.

4.3.4 JOC COIN

Japan Open Chain의 동작에 필요한 수수료 토큰으로서, 네이티브한 암호자산인 "JOC COIN"이 사용됩니다. 이 토큰은, 네트워크상의 서비스 이용료나 밸리데이터에의 보수로서도 기능합니다.

4.3.5 법적 안정성

Japan Open Chain은, 일본의 법률과 규제의 하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비즈니스나 금융 거래를 수행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있어서, 법적인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4.4 거버넌스 모델

4.4.1 단계적인 분산화 접근

Japan Open Chain은, 단계적으로 거버넌스를 분산화해 나갑니다:

v2(2025년 말)- Tokyo Hardfork

  • 온체인 밸리데이터 관리
  • Safe(7 오너/3 서명)→ Timelock(7일)→ Core21 과반수(11/21)veto권

v3(2026년)- Osaka Hardfork

  • DAO-NFT 인증 시스템(Lv3=Core、Lv2=Standard、Lv1=Community)
  • 제안 종별:Standard 제안、Fast-Track 제안、Emergency Pause
  • 컨소시엄 세금(15-30%)에 의한 지속 가능한 운용

v4-v5(2027-2028년)

  • 온체인 완전 승강격 제도
  • Dynamic Governance(제안 종류에 응해서 문턱값 가변)
  • Delegated Staking & Election 모델
  • 해외 밸리데이터 비율 30-50%로의 확대

4.5 보안에의 대처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이 해킹되는 경우에는, 그 컨센서스·알고리즘의 취약성을 찌르는 케이스나, 블록체인을 지탱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홀에의 공격이 됩니다. Japan Open Chain의 보안은, 그 기반이 되는 기술과 운용 방법의 양쪽에 의해, 담보되고 있습니다.

4.5.1 기술적 아키텍처

Japan Open Chain에서는, Ethereum 네트워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장년에 걸쳐 테스트와 개선이 반복되어 온 Go Ethereum(통칭 Geth)및 Nethermind 클라이언트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복수의 클라이언트 구현을 채택함으로써, 단일의 구현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저감하고, 네트워크의 견고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들 실적 있는 소프트웨어는, 많은 공격이나 취약성의 시험을 넘어서, 그 안전성이 담보되고 있습니다.

4.5.2 운용 모델

그 컨센서스·알고리즘인 Proof of Authority(PoA)컨센서스 알고리즘은, Geth의 공식 알고리즘의 하나이기도 하며, 그 특성으로부터,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밸리데이터 노드를 장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의 경우, 이들 밸리데이터는, 일본의 사회적 신뢰를 가진 기업이나 조직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격자가 네트워크의 과반수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주요 기업을 동시에 해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대규모이고 고도의 공격은, 실질적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 Japan Open Chain의 보안을 강고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Japan Open Chain은, 기술적 아키텍처와 운용 모델의 양쪽으로부터, 충분한 보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 에코시스템과 파트너십

5.1 Japan Open Chain상의 프로젝트

Japan Open Chain상에서는 이미 다양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Japan Open Chain은 그 성질상, 금융이나 자치체 등 일본의 법률에 준거할 필요가 있는 프로젝트와의 상성이 좋기 때문에, 그러한 분야에서의 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2 스테이블코인 관련 프로젝트

2023년 6월부터, 새로운 자금결제법이 시행되어, 일본법의 하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법률 개정을 받아 밸리데이터의 한 기업인 G.U.테크놀로지스사가 진행하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서는, 아오조라 은행, 후쿠오카 파이낸셜 그룹내의 디지털 뱅크인 미나노 은행, 키라보시 은행, 시코쿠 은행 등과 함께 Japan Open Chain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움직임에 더해서, 해외의 금융 기관에 의한 Japan Open Chain상에서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검토도 시작되고 있는 곳입니다.

은행이 발행한 코인의 가치를 담보하는 스테이블코인은, 세계에서도 아직 거의 예가 없고, 암호자산 업계에서의 권위 있는 매체인 해외판 CoinDesk에서도 다루어지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프로젝트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현재 수백 엔, 국제 송금에서는 수천 엔도 들고 있는 은행간 송금이나, 수%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신용카드 결제 등의 세계에서 1엔 미만의 수수료로의 결제가 실현되게 되어, 금융의 세계에 큰 변혁을 가져올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위에 더해서, web3의 세계에서는 "프로그래머블·머니"라는, 돈을 프로그래밍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세계가 온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자동적으로 돈이 지불되거나,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상에서 환율의 거래를 하거나, AI가 자신을 대신해서 자금을 운용해 주는 세계가 올 것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만으로도 현재 26조 엔의 시장이 되고 있지만, 앞으로 5년간에 약 400조 엔의 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그 중심이 되는 인프라의 하나로서 위치づけ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5.3 NFT 관련 프로젝트

지방 자치체의 DX를 더욱 진행하기 위해, e레지던시의 도전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밸리데이터의 한 기업인 소니 그룹 자회사의 코기아 주식회사에서는, 이시카와현 가가시와 제휴해서 Japan Open Chain상에서 발행된 NFT에 의한 e레지던시의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레지던시란, 그 자치체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자치체가 발행하는 e레지던시 회원증을 보유하면, 자치체의 일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거나, 지역의 상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거나 하는 제도입니다. 국가 레벨에서는, 에스토니아가 e시민권을 발행한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앞으로 리모트 워크의 진행 등에 의해, 사람들은 지역을 넘어서 생활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특정의 거주 지역을 정하지 않고 다양한 곳에 이동하면서 생활해 나가는 생활 스타일도 보급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e레지던시 제도는 그 한 날개를 담당하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그 외, 일본 우편에 의한, 『"미라이의 우편국"에 의한 지역의 매력 발신』의 도전에서의 NFT 발행에 채택된 외, 디벨롭먼트·파트너로서 복수의 NFT 발행 솔루션 기업과의 제휴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NFT가 발행되어 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4 글로벌·프로젝트와의 연계

Japan Open Chain에서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노드 프로바이더, 크로스 체인·프로토콜, 암호자산 거래소, DeFi 프로젝트, 등과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원한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순차적으로 웹사이트 또는 SNS 등에서 공표해 나갑니다.

5.5 기타

그 외, 금융, 공급 체인,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의 분야에서의 분야에서의 이용이 검토되고 있으며, 몇 개의 프로젝트가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발표할 수 있는 단계가 되면 순차적으로 웹사이트 또는 SNS 등에서 공표해 나갈 예정입니다.

Japan Open Chain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과 세계의 web3 기술의 보급에 기여해 나갑니다.

6. 토큰 이코노믹스

6.1 JOC COIN의 역할과 메리트

Japan Open Chain의 중심에서 동작하는 JOC COIN은, 송금이나 NFT의 발행, 스마트 컨트랙트의 전개 등, 플랫폼상의 다양한 트랜잭션에 필요한 수수료 통화입니다. 즉, Japan Open Chain상에서 거래를 수행할 때에는, 그 수수료로서 JOC COIN을 지불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는 다른 누군가에게 부담해서 지불해도 주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 당사자가 부담하지 않고 거래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밸리데이터는 그 트랜잭션의 진정성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는 것이 검증되면, 새로운 블록을 생성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권한으로 기존의 블록체인에 추가합니다. 그 노력의 대가로서 가스 대비로서의 JOC COIN을 받는 것이, 이 에코시스템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Ethereum과 마찬가지로, JOC COIN의 트랜잭션 수수료의 메커니즘도, 시장의 수급과 함께 동적으로 조정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됩니다. Japan Open Chain의 니즈가 높아지면 JOC COIN은 상승하고, 니즈가 가열되었을 때 가격이 상승함으로써 트래픽을 억제하는 효과도 발휘합니다. 그렇게 수급이 밸런스됨으로써, Japan Open Chain의 트래픽의 안정성이 보장됩니다.

더해서, JOC COIN은, Japan Open Chain의 에코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되는 협력자나 외부 개발자에 대해, 보조금이나 자금 제공을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나 dApps의 개발을 장려하는 자금으로서도 이용됩니다. JOC COIN을 받은 개발자 등은, 자신의 성과가 에코시스템을 확대시키면 주식이나 스톡 옵션처럼, 값상승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6.2 발행 총수

JOC COIN은 발행 총수 10억 토큰이 네트워크 생성 시에 주조(mint)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앞으로 늘어나는 것은 없습니다. Japan Open Chain의 런던 하드포크가 적용될 예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용 가능 총수는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즉, JOC COIN은 디플레이션 통화이며,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통화의 본질적 가치는 상승해 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6.3 Japan Open Chain 트랜잭션 수수료의 메커니즘

6.3.1 가스

가스는, Japan Open Chain의 블록체인상의 거래의 지불에 사용됩니다. 각 거래에 필요한 가스의 양은, 거래의 복잡성에 의해 다릅니다. JOC COIN의 단순한 송금에는 21,000 가스가 필요하지만, 더욱 복잡한 거래(예를 들어, 분산형 금융 DeFi에서 사용되는 것)에는, 1,000,000 가스를 초과하는 가스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6.3.2 가스·프라이스

가스에는 가격이 있고, "가스·프라이스"라고 불립니다. 가스·프라이스는 gwei로 표기되며, 1 JOC=1× 10^9 (1,000,000,000) gwei가 됩니다. 가스·프라이스가 100 gwei인 경우, 21,000 가스의 거래에는 21,000 × 100 = 2,100,000 gwei (0.0021 JOC)의 코스트=가스 대가 들게 됩니다.

거래에 필요한 가스의 양은 일정하게 되지만, 가스·프라이스는 변동합니다. 유저는 거래 송신 시에 가스·프라이스를 설정하고(이것은 월렛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동적으로 수행되는 것이 많다), 거래는 그 후, 밸리데이터에 의해 승인되고, 승인한 밸리데이터에 거래 수수료로서, 가스 대가 지불됩니다.

6.4 스테이블코인과의 상호 관계

스테이블코인은, ERC20이라는 규격으로 Japan Open Chain상에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JOC COIN은, 스테이블코인의 송금에 수수료 통화로서 이용됩니다. 즉, Japan Open Chain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많이 발행되고, 송금에 이용될 때마다 JOC COIN이 소비되게 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 모든 web3의 금융 거래의 중심이 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이 어느 정도 그 블록체인상에서 발행되고 있는가는, 그 블록체인상의 수수료 통화인 JOC의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위로부터, 다양한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이 Japan Open Chain상에서 발행됨으로써, 더욱 Japan Open Chain의 토큰의 가치가 상승하고, Japan Open Chain에 참가하고 있는 커뮤니티 모두가 은혜를 받게 됩니다.

7. 토큰 세일에 대하여

7.1 토큰 세일(IEO)의 개요

JOC COIN은, 일본법에서의 개정 자금결제법 제2조 제14항 제1호가 정하는 이른바 "1호 암호자산"에 해당합니다. JOC COIN의 판매는, 아래 "토큰 세일(IEO 개요)"에 기재한 대로 실시 완료되었습니다.

토큰 세일(IEO 개요)

항목내용
토큰 공식 명칭JOC COIN
발행자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
티커 심볼JOC
토큰 규격Japan Open Chain 네이티브 토큰
※Japan Open Chain은, Ethereum 호환의 컨소시엄형 퍼블릭 체인입니다.
법적 위치개정 자금결제법 제2조 제14항 제1호가 정하는 이른바 "1호 암호자산"
IEO 판매 매수50,000,000매(총 발행 매수의 5%)
IEO 실시 업자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
판매 방법IEO 실시 회사로부터 발표
판매 대상자IEO 실시 회사의 계정 개설자
스케줄2024년 12월에 실시 완료(총액 약 90억 엔의 신청, 약 12억 엔분의 JOC를 판매)

7.2 IEO로 조달한 자금 용도

IEO에 의해 조달한 자금의 용도 내역은 이하와 같습니다.

  • 24%:프로토콜·애플리케이션의 연구·개발 촉진
    • Japan Open Chain이나, 체인상에서 움직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연구·개발 촉진을 위해 사용됩니다.
  • 22%:마케팅
    • 에코시스템의 유저 확대나, Japan Open Chain을 이용하는 신규 콘텐츠의 획득 등에 사용됩니다.
  • 17%:오퍼레이션
    • 운용 스태프의 보수에 사용됩니다.
  • 22%:컨트랙터 지불
    • Japan Open Chain의 안정 운용에 필요하게 되는, 암호자산 거래업자나 회계사·변호사 등의 외부 업자에의 지불에 사용됩니다.
  • 15%:예비

자금 용도는, 최종적인 자금 조달액이 확정된 후에 이하의 범위 내에서 변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 - 30%: 프로토콜·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촉진
  • 20 - 30%: 마케팅
  • 12 - 21%: 오퍼레이션
  • 18 - 25%: 컨트랙터 지불
  • 10 - 20%: 예비

7.3 초기 알로케이션

Japan Open Chain에서는, 주조(mint)가능한 JOC COIN의 상한수는 10억 토큰이 되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스타트했을 때 전량이 주조(mint)되었습니다. 주조된 토큰은, 인정 자금결제 사업자 협회인 JVCEA(일반사단법인 일본 암호자산 등 거래업 협회)와 금융청에 의해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암호자산 거래업자에 의한 심사를 거쳐, IEO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초기의 단계에서는, 토큰의 발행자가 되는 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공동 운영체를 포함한 발행체에 의해 관리되고, 양질의 토큰 이코노미의 형성에 향해서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각 당사자에 발행이 진행되어 나갑니다.

  • 토큰 세일(IEO):5% (50,000,000 JOC)
    • 토큰 세일(IEO)에서 판매됩니다.
  • 초기 지원자:10.0% (100,000,000 JOC)
    •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의 투자자나 지원자에게 부여됩니다.
  • 밸리데이터:13.4% (134,200,000 JOC)
    • 노드 운용을 수행하는 밸리데이터에 배포가 수행됩니다.
  • 연구·개발:19.5% (195,000,000 JOC)
    • 개발자에의 인센티브에 사용됩니다.
  • 커뮤니티 운용:10.0% (100,000,000 JOC)
    • Japan Open Chain의 유지, 발전을 위한 기금입니다.
  • 에코시스템:30.1% (300,800,000 JOC)
    • 에코시스템의 유저의 확대, 및 Japan Open Chain을 이용하는 신규 콘텐츠의 획득 등에 사용됩니다.
  • 파트너 보수:12.0% (120,000,000 JOC)
    • 에코시스템 확장을 수행하는 지원자에의 인센티브로서 사용됩니다.

또한, 전량이 발행이 끝난 후, 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는, 새로운 토큰을 주조하는 것은 없고, 블록체인·네트워크 및 JOC COIN의 운용 관리 회사로서 밸리데이터·노드 운용 상황의 감사나 양질의 토큰 이코노미의 지원, 기술적 연구의 추진, 및 금융청 등에의 매년의 네트워크 및 토큰 상황의 보고 등을 수행해 나갑니다. 그를 위한 비용은, 각 밸리데이터로부터의 컨소시엄 참가비와 토큰 수입 등으로 충당됩니다.

7.4 락업 스케줄

각각의 할당에는, 락업이 설정되어 있으며, IEO 후 과대한 매도 압력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되어 있습니다.

  • 토큰 세일(IEO):5.0% (50,000,000 JOC)
    • 토큰 세일(IEO)에서 판매됩니다. 전량이 락업되는 것 없이, 시장에서 유통됩니다.
  • 초기 지원자:10.0% (100,000,000 JOC)
    • 초기 지원자마다 락업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IEO 시 일부, 6개월 경과 후 점차 락업 해제가 되고, 18개월 후에 전 토큰의 유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상세한 월별의 해제 스케줄은 별도 자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밸리데이터:13.4% (134,200,000 JOC)
    • 메인넷 입구 후, 최대 100개월을 걸쳐 전량의 락이 해제됩니다. IEO 전에 할당된 배포분에 관해서는, IEO 실시로부터 18개월을 걸쳐 해제됩니다. 밸리데이터의 참가 시기 등으로 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는 정해지지 않지만, 상세한 월별의 해제 스케줄은 별도 자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 연구·개발:19.5% (195,000,000 JOC)
    • IEO 6개월 후로부터 60개월에 나누어 균등하게 락 해제가 됩니다.
  • 커뮤니티 운용:10.0% (100,000,000 JOC)
    • IEO 6개월 후로부터 60개월에 나누어 균등하게 락 해제가 됩니다.
  • 에코시스템:30.1% (300,800,000 JOC)
    • 할당의 절반은 락업되어 있으며, IEO 후 36개월을 걸쳐 락 해제됩니다. 나머지는 락업은 되어 있지 않지만, IEO 시점으로부터 해외 거래소에의 유동성 제공, 그 외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해, 사용되어 나갑니다.
  • 파트너 보수:12.0% (120,000,000 JOC)
    • IEO 후 54개월을 걸쳐 단계적으로 락 해제됩니다. 파트너마다 락업 스케줄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세한 월별의 해제 스케줄은 별도 자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락업 해제 비율표(각 연도 말)

대상총 수량2024년2025년2026년2027년2028년2029년2030년2031년2032년
IEO50,000,0005.00%5.00%5.00%5.00%5.00%5.00%5.00%5.00%5.00%
초기 지원자100,000,0001.12%6.53%10.00%10.00%10.00%10.00%10.00%10.00%10.00%
연구개발195,000,0000.00%2.27%6.17%10.07%13.97%17.87%19.50%19.50%19.50%
커뮤니티 운용100,000,0000.00%1.17%3.17%5.17%7.17%9.17%10.00%10.00%10.00%
밸리데이터(공동 운영자)134,200,0000.00%3.19%5.76%7.42%9.16%10.90%12.10%13.10%13.42%
에코시스템300,800,00015.04%20.05%25.07%30.08%30.08%30.08%30.08%30.08%30.08%
파트너120,000,0000.75%5.26%8.56%10.11%11.45%12.00%12.00%12.00%12.00%
누계1,000,000,00021.91%43.48%63.72%77.86%86.83%95.03%98.69%99.68%100.00%

또한, 위는, 현재 단계에서의 락업·스케줄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아직 락업 부착 토큰의 부여가 확정되지 않은(미래의 밸리데이터 등)등의 사정으로부터, 해제 스케줄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변경된 정보는, 암호자산 거래업자를 통해 적절하게 마켓에 고지될 예정입니다. 또한, 락업이 해제된 토큰이 모두 매각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락업 해제와 동시에 모든 토큰이 유통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유통 예측을 세우는 것은 어렵지만, 현재의 상황이나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서, 실제로 유통될 것으로 생각되는 토큰량의 예측을 이하에 나타내어 둡니다.

7.5 세계에서의 JOC COIN 상장 및 유동성

JOC COIN의 2024년 11월의 IEO에서는, 약 90억 엔의 신청이 있었고, 약 12억 엔분의 JOC가 판매되었습니다. IEO 후, 일본 및 세계의 암호자산 거래소에서 순차적으로 상장하고, 현재, 국내 주요 거래소 및 해외의 복수의 암호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높은 유동성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거래소의 확대를 계속하고, 더욱한 유동성의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8. 운용 체제와 거버넌스

8.1 밸리데이터와 그 역할

Japan Open Chain의 밸리데이터는, NTT 그룹, SONY 그룹, 덴츠 그룹을 시작으로 하는 일본의 주요 기업에서 선출되고 있습니다. 이들 밸리데이터는,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트랜잭션의 정확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에 깊이 뿌리를 내린 조직으로서, Japan Open Chain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에코시스템의 다양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금융 그룹, 미디어, 그 외 암호자산 관련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도 밸리데이터로서 맞이할 예정입니다.

8.2 Japan Open Chain의 운용 조직과 그 책임

Japan Open Chain의 컨소시엄의 운용 관리자로서, 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가 컨소시엄의 중심적 존재로서 위치づけ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은, Japan Open Chain 사무국의 설치와 운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안정 운용을 목표로 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 블록체인 기반 주식회사는, 인정 자금결제 사업자 협회인 JVCEA(일반사단법인 일본 암호자산 등 거래업 협회)와 금융청에 의해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암호자산 거래업자에 의한 심사를 거쳐, IEO를 실시합니다. IEO 실시 후에도, IEO를 실시한 암호자산 거래업자로부터 프로젝트의 진행에 관한 정보 개시 체제나 조달 자금의 적정한 관리 체제 등에 관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받게 됩니다.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https://www.jbfd.org/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3 Japan Open Chain 파트너

Japan Open Chain은, 다양한 스테이크홀더와의 연계를 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벨롭먼트·파트너 제도를 통해, 다양한 조직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에코시스템에 참가하는 모든 유저나 파트너는, Japan Open Chain의 성장과 혁신에 있어서 불가결한 존재이며,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의 상세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므로, 공식 웹사이트(https://www.japanopenchain.org)에서 확인해 주세요.

9. 로드맵

본장에서는, Japan Open Chain의 앞으로의 로드맵에 관해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Japan Open Chain은, 2025년부터 2030년 이후에 걸쳐, 단계적인 하드포크와 신기능의 도입에 의해 진화를 이루기 위한 로드맵을 책정했습니다.

9.1. 로드맵의 개요

Japan Open Chain은, 이하의 5개의 주요한 하드포크를 통해 진화를 이루어 나갑니다:

  • Tokyo Hardfork(2025년 말-2026년 예정):PoSA(PoAv2)로의 이행, Ethereum "Prague/Electra"와의 동기, 최대 5,000 TPS를 목표로 함
  • Osaka Hardfork(2026년-2027년 예정):코어 밸리데이터 21사에 더해서, 500사의 스탠다드 밸리데이터 도입, 최대 5,000만 JOC의 스테이킹
  • Kyoto Hardfork(2027년−2028년 예정):내양자 보안 강화, 밸리데이터 분산화, 재해 내성의 강화
  • Gifu Hardfork(2028년 이후 예정):IOWN 등 일본 기술을 활용해서 지연 저감, 영구 스토리지층의 분산화
  • Beyond Gifu(2029년〜2030년 이후 예정):zkRollup, 동적 거버넌스, 크로스 체인 브리지 등 선단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

이들을 통해, Japan Open Chain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 "내양자 보안" "혁신적 거버넌스"를 갖추고, 차세대의 국제 금융 인프라로서의 지위를 확립해 나갑니다.

9.2. 로드맵의 상세

9.2.1 Tokyo Hardfork – Japan Open Chain v2(2025-2026)

2025년 말부터 2026년에 걸쳐 예정하는 "Tokyo Hardfork"에서는, 기존의 Clique PoA에서 Ethereum 메인넷의 PoS에 가까운 비콘 체인을 이용한 새로운 PoSA 방식(PoAv2)로 이행하고, Nethermind 노드를 밸리데이터 노드로서 채택합니다. 이것에 의해, Ethereum 메인넷의 최신 버전 "Prague/Electra"와 동기하고, Ethereum과의 호환성을 더욱 강화합니다.

또한, Nethermind 노드가 가진 잠재적인 10만 TPS 초과의 처리 성능을 살리기 위한 기술 기반을 정비하고, 실제의 운용에서는 스토리지 용량 등을 고려하면서, 가스 리미트(블록당의 처리량 제한)를 조정함으로써, 우선은 최대 5,000 TPS까지 네트워크 성능을 끌어올려 나갑니다.

이 성능은, Ethereum 본체가 약 15〜20 TPS, Polygon 등의 사이드 체인이 수백 TPS, Solana 등의 고속 체인에 대해서도, Japan Open Chain은 5,000 TPS를 안정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그것들을 크게 상회하는 처리 능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기술적인 잠재 가능성으로서 10만 TPS 이상을 내다봄으로써, 중장기적인 트랜잭션의 증가에도 대응해 나갑니다.

주요 특징:

  • PoA v2 + Beacon Chain 분리에 의한 실행/컨센서스층의 고도화
  • 온체인·밸리데이터·레지스트리에 의한 신 거버넌스 모델
  • 처리 성능을 최대 5,000 TPS로 끌어올림을 목표로 함(이론값 10만 TPS)

본 페이즈의 실현에 의해, 앞으로 이용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나 주식 토큰 등의 금융 거래나 대규모 온체인 게임 등, 고빈도이고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채용이 더욱 예상됩니다.

또한, 이름의 유래로서는, 일본의 수도이며, 또한 금융의 중심인 "Tokyo"의 이름이 어울린다고 하는 것으로, 수도 도쿄가 채택되었습니다.

9.2.2 Osaka Hardfork – Japan Open Chain v3(2026-2027)

본 하드포크에서는, 21사의 코어 밸리데이터에 더해서, 500사의 스탠다드 밸리데이터가 참가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도입합니다. 본 하드포크에 의해, 더욱 분산적인 블록체인 운용 체제와 하면서도, 코어 밸리데이터에 의해 거버넌스의 통제가 잘 되는 체제가 되고, 더욱한 안심·안전한 블록체인으로서 발전해 나갑니다.

주요 특징:

  • 멀티 계층 밸리데이터(Core 21、Standard 500)에 의한 분산화
  • NFT 인증 + 스테이킹에 의한 국내외의 밸리데이터의 진입
  • 100,000 JOC의 디포지트(예정)에 의한 최대 5,000만 JOC의 스테이킹 프레임

스탠다드·밸리데이터는, 컨소시엄 관리자에 의한 심사의 후,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조직에 발행되는 인증 NFT, 및 일정 이상 JOC의 스테이킹에 의해 승인됩니다.

본 하드포크 실시 후는, 기존의 일본 국내의 코어 밸리데이터뿐만 아니라, 일본 국외로부터의 밸리데이터의 진입을 가능하게 하고, 네트워크의 분산성과 내장애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됩니다. 더해서, 수수료 셰어링 모델의 도입이 스테이킹 니즈를 확대하고, JOC COIN 투자자에의 잠재적인 니즈가 높아집니다. 주요한 의결에 참가할 수 있는 코어 밸리데이터는 일본 기업에 한정함으로써, 일본국이 가진 정치적·경제적 안정성은 계속해서 체인의 거버넌스에 기여합니다.

또한, 이름의 유래로서는, 현재 세계로부터의 파빌리온이 일본에 집결하는 만박이 수행되고 있는 땅이기 때문에, 세계로부터 밸리데이터가 참가하는 미래를 조기에 실현하는 "Osaka"의 이름이 채택되었습니다.

9.2.3 Kyoto Hardfork – Japan Open Chain v4(2027-2028)

본 하드포크에서는, 세대를 넘어서 데이터를 이어받기 위한, 이전부터 Japan Open Chain이 내세우고 있는 "1000년 지속하는 체인"을 위한 설계를 더욱 진화시킵니다.

그를 위해서는 이미 Ethereum 커뮤니티에서의 양자 내성에의 연구 결과 등을 참고해서, 양자 컴퓨터에의 내성에의 검토를 본격화합니다. 동시에 더욱한 밸리데이터 커뮤니티 운용이나 서버의 일본 국내에서의 지리적 분산성을 더욱 추진하고, 재해 시에도 강한 네트워크를 목표로 합니다.

주요 특징:

  • 양자 내성 도입의 본격화
  • 밸리데이터 커뮤니티 운용의 더욱한 분산화
  • 서버 국내 지리적 분산성의 강화

본 하드포크 후, 포스트 양자 시대에도 견딜 수 있는 보안을 갖춤으로써, 장기 보유 자산이나 국가 레벨의 중요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전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정부 기관이나 금융 기관 등 규제가 엄격한 분야에서의 채용이 더욱 가속하고, 신뢰성을 중시하는 유저층으로부터 더욱 이용하기 쉬운 체인이 됩니다.

또한, 이름의 유래로서는, "1000년 이상 계속되는 도"인 일본의 고도인 "교토"의 이름에 딸려서, "Kyoto" 하드포크라고 명명되었습니다.

9.2.4 Gifu Hardfork – Japan Open Chain v5(2028-2029)

본 하드포크에서는, 일본의 NTT사의 IOWN을 시작으로 하는 일본의 기술을 이용한 고속 네트워크의 도입을 통한 컨센서스층의 지연의 경감, 재해에 강한 지역이나 국내외의 정치적·지리적으로 안정된 땅을 이용한 영구 스토리지층의 분산화,를 수행합니다.

주요 특징:

  • 컨센서스층 지연 저감, 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 영구 스토리지층의 중복화
  • 일본·스위스 등 복수 거점에서의 비콘 중복화, L2 최적화

엣지 Endpoint에서도 극히 낮은 지연 성능과 고가용성을 실현함으로써, 고빈도 거래나 IoT 디바이스 통신, 메타버스 내에서의 리얼타임 체험 등, 지연이 치명적이 되는 유스케이스에 충분 대응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이용자 체험을 대폭 향상시키고, 에코시스템 전체의 이용 촉진을 뒷받침합니다.

또한, 이름의 유래로서는, 해외로부터 매우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며, 또한 지리적으로 강한 암반을 가지고, 뉴트리노 검출기 등 일본의 과학 기술에 있어서 중요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기후에 딸려서, "Gifu" 하드포크라고 명명되었습니다.

9.2.5 Beyond Gifu(2029〜2030 이후)

그 이후의 예정은 현재로서는 아직 불확정 요소가 크지만, 년에 1도의 페이스로 기술적 및 오퍼레이션의 개선이나 상호 운용성, 스케일러빌리티, 거버넌스의 혁신을 추진해 나갑니다.

예상되는 하드포크 일람:

  • Sapporo v6:네이티브 zkRollup, MEV 안전 설계, 프라이버시 강화
  • Nagoya v7:위임형 스테이킹, 동적 거버넌스, AI 투표 지원
  • Fukuoka v8:신뢰 최소화 크로스 체인 브리지 도입(IBC/XCM)

※또한 예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9.3. 네이티브 토큰의 명칭 변경(JOC COIN)

2025년 9월 1일부터, 에코시스템의 국제적인 인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서, 지금까지 "Japan Open Chain Token"으로서 친숙해 온 네이티브 토큰의 명칭을 더욱 발화하기 쉬운 "JOC COIN"으로 변경합니다. 이것에 의해, 개발자나 이용자, 투자자 등에게 있어서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쉬워질 뿐만 아니라, "COIN"이라는 호칭에 의해 결제 수단이나 자산성이나 투자 대상으로서의 위치도 명확해지고, 또한 지리적 요인을 배제함으로써 전략적 비축의 진행되는 비트코인 등처럼 글로벌 마켓에서의 침투를 더욱 한층 가속시킵니다.

9.4. 개발 로드맵

Japan Open Chain에서는, 블록체인·web3 기술의 발전을 위한 기술 연구에의 투자를 수행해 나갑니다.

9.4.1 기술 연구

  • 프로토콜의 개선: TPS의 향상, 양자 내성의 실현, 견고성의 강화
  • 툴·애플리케이션: 유저빌리티 강화를 위한 월렛 기술이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EIP4337 등의 스마트 계정 대응
  • 인터오퍼러빌리티: 다른 블록체인과의 연계 강화

9.4.2 각종 툴의 개발

  • Ethereum 호환성을 살린 툴의 채용
  • web3 솔루션의 매스 어댑션에의 대응으로서, 월렛이나 인증 방식, NFT 관리 툴의 개발

9.5. 프로젝트 로드맵

Japan Open Chain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업·web3 사업자와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9.5.1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 키라보시 은행, 미나노 은행, 시코쿠 은행, 그 외 금융 기관과 제휴해서, 일본 엔 및 외국 통화 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실증 실험을 진행 중
  • 또한, NFT의 판매 등의 web3 결제나 기존 결제에서 더욱 저렴한 수수료이고 즉시 입금을 실현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을 희망하는 사업자와 함께 실증 실험을 진행
  • 이것에 의해, 암호자산을 거치지 않고 NFT를 매매할 수 있는 등, 기업이 web3 비즈니스에 진입하기 쉬운 환경을 만듭니다

9.5.2 얼라이언스·파트너의 확대

  • 암호자산 거래소와의 파트너십 체결, 리스팅의 실시
  • 글로벌 노드 프로바이더나 NFT 마켓플레이스와의 협력 강화
  • 크로스 체인·프로토콜과의 연계
  • NFT, DeFi 파트너와의 연계

9.5.3 운용 페이즈

  • 페이즈 0-2: 입구 페이즈
    • 네트워크 개발, 테스트넷 운용, 메인넷 입구, 등의 페이즈입니다. 이미 페이즈는 종료되었습니다.
  • 페이즈 3:일반 개방 페이즈
    • 목적
      • 일반 이용자가 체인을 이용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
    • 방침
      • Endpoint를 일반에 개방, 노드 프로바이더의 확대, 에코시스템의 확대, 수수료 토큰의 유동화를 수행하고, 이용자 베이스의 확대를 진행해 나갑니다.
  • 페이즈 4 이후:
    • 목적
      • 에코시스템의 규모나 분산성을 확대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견고성·안정성을 높임
    • 방침
      • 세계의 web3 애플리케이션 제공 업자와의 제휴, 유저빌리티 향상을 위한 툴 개발, 네트워크 안정성·견고성을 위한 기술적 연구 개발의 실시, 거버넌스의 강화 등을 수행해 나갑니다.

9.6. 앞으로의 전망

Japan Open Chain은 "Ethereum 완전 호환 × 일본 발의 신뢰성"을 강점으로 하고, 2030년에 향해서 세계 표준의 차세대 금융 인프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본 기업에 의한 견고한 운용 체제와 선단 기술의 융합에 의해, 안심·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체인을 구축해 나갑니다.

10. 프로젝트의 리스크

10.1 커뮤니티 리스크

프로젝트의 성공은, 액티브하고 건전한 커뮤니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비활발해지거나, 또는 내부에서의 대립이 발생한 경우, 프로젝트의 개발이나 진행이 늦어지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커뮤니티의 신뢰를 잃음으로써, 프로젝트의 평가나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도 생각됩니다.

10.2 보안 리스크와 대책

Japan Open Chain은 다층 방어 모델에 의해 고보안을 실현하고 있지만, 이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해 지속적인 대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0.2.1 암호 기술 진화에의 대응

리스크: 양자 컴퓨터의 등장과 암호 기술의 급속한 진화

대책:

  •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의 연구 개발(v6 이후에서 구현 예정)
  • 최신 보안 표준의 추종
  • 정기적인 보안 감사와 업데이트

10.2.2 밸리데이터 보안

리스크: 과반수의 밸리데이터의 동시 침해

대책:

  • 3층 밸리데이터 구조에 의한 리스크 분산
  • 스테이킹과 슬래싱 메커니즘에 의한 경제적 보안
  • 코어 밸리데이터의 엄격한 심사와 KYC
  • 온체인 감시 시스템에 의한 이상 검지

10.2.3 지속적 보안 강화

Japan Open Chain은 이하의 시책에 의해 지속적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정기 감사: 분기별 보안 감사와 페네트레이션 테스트
  • 버그 바운티: 취약성 발견 보고 프로그램
  • 인시던트 대응: 24시간 체제의 감시와 대응 팀
  • 커뮤니티 연계: 보안 정보의 투명한 공유
  • 기술 업데이트: Ethereum 최신 보안 패치의 신속 적용

면책 사항

본 백서에 기재되어 있는 모든 정보에 관해서, 이하의 각 호에 관해서 운용자 및 정보 제공자는 면책되는 것으로 합니다.

(1)본 백서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그 정확성, 신뢰성,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2)본 백서에 포함되는 정보에 기반해서 입은 어떠한 손해에 관해서도, 운용자 및 정보 제공자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본 백서상의 정보에는, 불확정 요소를 포함한 것도 있으며, 계획의 변경이나 실제의 결과와는 다른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 백서의 모든 정보는 작성 일자 시점의 것이며, 운용자 및 정보 제공자는, 필요에 응해서 사전의 통지를 하는 것 없이, 전부 또는 일부를 변경, 추가, 폐지하는 경우가 있고, 열람자는 이것을 미리 승낙하는 것으로 합니다.

(4)본 백서에 포함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에 관한 제안, 권유 및 어드바이스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5)본 백서는,【토큰】자체 및 그 판매 등의 규제 상황,【토큰】의 과세 특성 및【토큰】의 상장 가부 및 가격 등에 관해서, 아무것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본 백서의 발행·배포는, 적용되는 법률·규제 등이 준수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6)본 백서에 기재된 정보에 걸치는 법률, 재무, 세무, 기술 등에 관한 내용에 관해서는, 스스로 전문가에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